강아지 종류와 우리나라 인기많은 분양 순위

2020년부터 반려동물 등록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반려견 인구가 2천만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통계자료는 4인가구 중 한 명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는 증거 인데요

이제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우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또 다른 문화로 자리 잡히고 있다는 뜻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각광 받고 있는 신규 창업아이템을 보더라도 반려동물에 대한 사업과 관련 보험 및 관련상품에 대한 관심사는 전세계적으로 뜨겁다고 할수 있겠죠.

오늘은 반려견의 종류 중.소형 견종과 대형견종들의 종류 및 우리나라에서 인기 많은 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려동물을 입양할 생각이라면 아래 글을 꼭 읽어주세요.

강아지분양, 반려동물 입양 전 주의사항 Top7

강아지 무료분양 시 주의사항

강아지종류 – 중소형견

말티즈/요크셔테리어/ 포메라니안/ 치와와/ 장모 치와와/ 웰시코기/ 슈나우저/ 닥스훈트/ 퍼그/ 푸들/ 페키니즈/ 미니핀/ 빠삐용/화이트테리어/시츄/비숑 등이 있습니다.

강아지종류 – 중.대형견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골든 리트리버/ 잉글리쉬 쉽독/래브라도리트리버 /사모예드/허스키 /도베르만 /셰퍼트/ 롯뜨 와일러/차우차우/케인 코르소/버니즈 마운틴 독/ 세인트 버나드/ 그레이트 피레니즈/ 코커 스파니엘/ 올드/알래스카 말라뮤트/ 스탠다드 푸들/ 보더콜리/ 시베리안 허스키/ 저먼 스테퍼 / 와이마라너 /달마시안/ 바셋하운드/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콜리/ 에어데일테리어/복서/오스트레일리안 캐틀 도그/아메리칸에스키모도그/ 셔틀랜드 쉽독/ 브리타니/ 불독/스탠다드 슈나우저/차이니스 샤페이 등이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는 각자의 취향과 주변환경에 따라서 중소형 대형견으로 나누어지게 되는데요. 외국의 같은 경우에는 중 대형견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반면에 우리나라는 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세대에서는 중소형견을 더 선호하는 편이죠.

특히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소형견에 특별한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반려견과 함께 하는 가족들에게 제일 인기 많은 1위에 반려견을 꼽는다면, 아마도 본인들이 키우고 있는 반려견이 최고의 반려견인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나라에서 어떤 종류의 강아지들이 인기가 많은지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말티즈

말티즈
말티즈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인 견종으로 꼽히기도 하죠. 체고 25cm이하이며, 평균 2~3kg 내외의 소형견종으로 이탈리아 몰타섬이 고향이죠.

티즈의 경우는 호기심이 많고 용감한 편으로 대형견을 보고도 거침없이 달려드는 행동을 하기도 하죠.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까다롭고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어릴 때부터 구별된 훈련이 필요합니다.

말티즈 분양전 꼭 알아둬야할 정보[바로가기]

푸들

푸들
푸들

체고에 따라 스탠다드(38cm 이상), 미니어쳐(25~38cm), 토이(28cm이하)로 구분된는 데 푸들의 경우는 체중이 아닌 체고로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특히나 털이 잘 빠지지 않는 견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죠.

다른 견종에 비하여 지능이 상당히 높으며, 견주가 무엇을 원하는지 금방 알아차릴 정도로 눈치가 빠르며 짧은 교육과 훈련도 바로 습득하는 큰 장점이 있는 품종입니다.

푸들에 대해서 자세 알아보기[바로가기]

요크셔테리어

요크셔테리어

체고 20~23cm에 평균 3kg 내외로 까칠하지만 매우 용맹스러워 말티즈와의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견주가 어떻게 훈련하는가에 따라서 성향이 달라질수 있을만큼 초기교육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만큼 잘 훈련된 요크셔테리어의 경우 다른 어떠한 견종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충성심이 대단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치와와

장모 치와와
장모 치와와

체고 13~22cm 에 체중 1.7~2.7kg 내외의 소형견종으로 분노가 조절이 안되는 견종으로 많이들 알고 계시죠. 까칠한 외모만큼 고집도 세고, 질투심도 대단히 높은편이죠.

활동량 자체가 많지 않은견종으로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신 견주들이 좋아하는 편이지만, 추위에 취약한 편이라 정말 아기처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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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시츄
시츄

체고 22~27kg, 체중은 4~7kg 내외로 중국출신 견종으로 많이 알려져 있죠.

성격자체가 사교적이며, 사람뿐아니라 다른 견종과도 잘 어울릴만큼 온순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

체코 14~18cm, 체중 1.8~2.3kg 내외로 스피츠와 사모예드 두종류의 교배를 통하여 소형견종으로 개량한 독일출신의 품종이죠.

치와와 보다는 덜한편이지만, 이 견종 또한 까칠한 성격으로도 유명합니다.

인형같은 외모와 털의 미용에 따라 각각의 스타일을 자랑하며, 지능히 상당히 높은편이라 초기부터 엄격한 훈련을 하지 않을 경우 잘못된 습관으로 공격적인 성향이 될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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